경매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은

대부분 시작의 문턱에서 바로 넘지 못하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시작하거나..

혹은 아얘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때는 '나'처럼 망설임의 시간을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처음 가는길 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더 불안하고 망설여지는 길이겠지만

나와 비슷한 이들이 걸었갔던 길 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시작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 길의 끝이 부와 성공이라면 더욱 더 쉬워지겠지요!

아래의 방송들을 시청해보시고, 이들의 말을 

집중해서 듣다보면, 어느샌가 나도 경매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문턱을 한번 넘어서고 나면,

왜 진작 시작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과

이제라도 시작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가득 차 있을 거에요.^^

아래에 링크 첨부합니다.

<경매도전 이야기>

-36기 곽승지의 대학생에서 건물주가 되기까지!

-35기 송대완의 50대 공무원의 법원경매 도전기

경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대한공경매사협회 곽복선 이사: 010-6277-1966